소식좌ㆍ자취생 필수템! 보아르 미니밥솥 하루밀 솔직 사용 후기!🤗


<디자인>
화이트와 우드로 한눈에 반하는
감성적인 디자인에
가로 20cm×세로 18cm의
아담한 크기예요 >♡<

<구성>
배송을 받고 박스를 뜯어보니
귀여운 밥솥과 함께
역시 아담한 내솥, 쌀계량컵,
세워지는 주걱, 전원선과 사용설명서까지
알차게 들어있고요^^

<기능>
요 작고 귀여운 녀석이
그냥 밥만 할 줄 아는 게 아니라
쾌속과 잡곡취사도 가능하고
예약기능도 되더라고요~
그리고 보온과 재가열 뿐만 아니라
죽이랑 국도 끓일 수 있어요!!

<사용법>
함께 들어있던 계량컵으로
쌀 1컵 또는 2컵을 깨끗히 씻어서
동일한 양의 물과 함께 내솥에 넣고
메뉴버튼을 눌러 원하는 취사방식을 선택하고 시작버튼만 누르면
일반취사는 20분이면
따끈한 밥이 완성이예요~♡

<장점>
1. 감성적인 디자인이라
하나의 소품같은 느낌이 들어요^^
2. 소식좌분들이나 자취하시는 분들처럼
작은 양의 밥이 필요하시거나
저처럼 아이들한테
그때그때 따뜻한 밥을 해서 먹이고 싶으신 분들에
딱 적당한 양이예요~
3. 밥솥 뚜껑 내부가 분리형이라서 실리콘 패킹도 닦을 수 있어서 좋아요!
<찐 사용 후기>
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 밥도 빨리되고 쌀도 불리지 않고 씻기만 해서 취사를 했는데도 고슬고슬하게 밥이 아주 잘 돼더라고요~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~👍

<사용 꿀팁>
1. 쌀의 양은 계랑컵으로 2컵까지만 넣어서 취사하셔야 밥이 넘치거나 설익지 않아요~
2. 내솥에 쌀을 넣고 씻으시면 내솥에 기스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!
3. 예약시간은 최대 12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어요^^